신정스케치북 

제목
중고등학생 여름학기 신정자원봉사스쿨 '굿바이'플라스틱' 실시
작성일시
2018-08-14 09:33:20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양천구 청소년 25명이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주제는 제목처럼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에 따른 문제를 주제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현재 프라스틱 사용으로 인해 오염되어 지고 있는 상황을 잘 나타낸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영상을 상영한 후 심도있는 토론을 4개 조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토론 주제 또한 총 4가지로 플라스틱 사용문제가 우리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포스트잇에 각자의 의견을 작성하여 토론하였습니다.

이후 동네마트 비닐봉지 사용제한 관련, 지역주민 플라스틱 사용문제 심각성 공유, 환경사랑 전개 약속, 올바른 분리수거법 등 각 소주제로 나눈 후 조별로 캠페인을 준비해서

잠시나마 지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SNS를 활용하여 지인들에게도 이러한 내용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서로 의견을 제시하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멋있는 결과물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 서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방학을 맞이하여 신정자원봉사스쿨이 진행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겨울방학 때 꼭 참여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활동참여자의 활동 소감]

-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이 14%밖에 되지 않는 것에 놀랐습니다. 앞으로 저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돌아다닌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반도의 6배에 달하는 면적인 것은 처음 알았다. 앞으로 쓰레기를 줄여야겠다.

- 다큐도 보고 직접 폼보드로 만들어서 지역주민분들 사진도 찍어드리고 나름 긴 시간동안 활동하니까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어컨 사용이나 전력 낭비 관해서도 비슷한 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처음 만난 언니, 동생, 오빠들과 친해져서 좋았다. 이 캠페인을 하면서 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사용을 정말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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