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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종합사회복지관은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지원을 받아, 양천구 내 북한이탈가정의 지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 모임(남북하나마을 울타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월 17일(월)에 유관기관 총 8곳의 실무자 14명이 모여, 탈북과정에 대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들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양천구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북한이탈가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이 높아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
- 참여기관 : 드림스타트양천센터, 봉영여자중학교, 서울은정초등학교, 서울특별시서남병원,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양천교육복지센터, 양천구청,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서울남부하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