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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월) 양천구 내 지역사회돌봄체계 구축을 위하여 민-민 네트워크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협약식에는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서서울어르신복지관, 목동종합사회복지관,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총 8개 기관이 참여하였습니다.
협약내용
- 지역사회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협력 및 자원공유
- 지역사회통합돌봄관련 필요시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 기타 협력 및 연계 필요시 공동 지원 노력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은 네트워크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활발한 네트워크를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